땡땡 콜렉티브는 미술과 미술을 둘러싼 텍스트를 다루는 동인입니다. 모임의 이름이 빈 칸을 가리켜 ‘땡땡’이라고 부르는 언어습관에서 출발한 것처럼, ‘땡땡’으로 비워진 자리를 함께 채워나가며 미술계를 탐색하고자 합니다.
소개의 말
💌 땡땡레터
글 Art Writings
전시 Exhibitions
프로젝트 Projects
땡땡레터 00letter
ⓒ 2023. 00collective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