땡땡 콜렉티브는 미술과 미술을 둘러싼 텍스트를 다루는 동인입니다. 모임의 이름이 빈 칸을 가리켜 ‘땡땡’이라고 부르는 언어습관에서 출발한 것처럼, ‘땡땡’으로 비워진 자리를 함께 채워나가며 미술계를 탐색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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